반응형 충암고인맥1 비상계엄 뒤에 숨은 음모: 언론사 단전·단수의 진상 지난 12·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충격적인 정황이 밝혀졌습니다.당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청에 경향신문, 한겨레, MBC 등언론사에 대한 단전·단수 지시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.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기획한 것으로 보이는 내란 음모와 맞물려대한민국 법치와 언론 자유를 심각히 침해한 사건입니다.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장관의 행적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(12월 3일) 경찰청장과 서울청장을 안가로 불러 특정 기관 10여 곳의 리스트를 전달했다고 합니다. 이 리스트는 단전·단수 계획에 포함된 언론사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.이상민 전 장관은 소방청에 "특정 언론사에 대해 경찰청 쪽 요청이 오면 협조하라"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당시 허석곤.. 2025. 1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